태웅, 미국과 풍력부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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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럽 이어 327억원 상당 Flange 공급 … 해외시장 진출 활발 태웅이 해외 풍력부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풍력발전기의 핵심부품인 Flange 생산기업인 태웅은 미국의 Siemens Wind Power A/S와 327억원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웅은 2010년 10월1일부터 2012년 6월29일까지 풍력발전기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태웅 관계자는 “2010년 4월 유럽과 중국에 이어 미국 Siemens Wind Power A/S와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10년 상반기에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웅은 2010년 중국 BYW윈드테크놀러지와 107억원, 유럽 DEBRAN와 175억원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풍력발전기 부품소재 생산기업으로는 태웅, 풍산, 용현BM, 유니슨 등이 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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