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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독주에 에이스 선전 국내 편광판 생산기업들은 2008년 4/4분기부터 2009년 1/4분기까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수요 위축, 출하 감소로 큰 타격을 입었으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2009년 2/4분기부터 시작된 패널 시장 회복과 함께 명실상부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기업의 강세는 10인치 이상의 대형 TFT-LCD (Thin Film Transistor-Liquid Crystal Display) 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2009년 2/4분기에 10인치 TFT-LCD용 편광판 시장에서 LG화학이 29%를 점유하면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Nitto Denko가 27%로 2위, Sumitomo Chemical이 20%로 3위를 기록했다. 1위와 3위의 격차가 10%에 육박할 정도로 차이가 벌어지고 있고 에이스디지텍이 7%로 4위를 기록해 국내 편광판 2사가 세계시장의 약 40%를 점유했다. 오창, 대형 LCD 편광판 시장의 골리앗 LG화학의 오창테크노파크는 대형 LCD 편광판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편광판 시장의 양대산맥인 에이스디지텍이 2009년 3월 대형 TV라인 준공과 함께 본격적으로 납품에 들어가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LG화학은 2009년 3/4분기 대형 TFT-LCD용 편광판 시장점유율 29.7%로 2008년 4/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Nitto Denko가 27.8%로 2위를 기록했다. 노트북용은 Sumitomo Chemical과 Nitto Denko가 70% 이상을 차지했고, 에이스디지텍이 삼성전자 소비물량의 50%를 공급하면서 13%로 3위를 기록했다. LCD TV용은 Nitto Denko가 32%로 1위, LG화학이 30%로 2위, Sumitomo Chemical이 26%로 3위를 차지했다. 2009년 3/4분기 수요는 전기대비 17% 증가한 6657만m2, 매출액은 약 20억달러를 기록했다. LG화학은 3/4분기에 IPS알파와 삼성전자 공급물량 증가와 4/4분기 샤프(Sharp)에 대한 공급을 시작함으로써 꾸준히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에이스디지텍 또한 TV용 편광판 공급을 개시해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패널과 세트 시장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타이완 시장에서 국내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일본의 편광판 생산기업들은 엔고 등의 영향으로 경쟁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에이스디지텍 관계자는 “대형 TV용 편광필름 전용라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면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0년 3월 정식 출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TFT-LCD 편광판용 부품ㆍ소재 시장 전망 | 대형 TFT-LCD용 편광판 시장 전망 | <화학저널 2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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