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7달러 초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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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월18일 0.39달러 올라 77.18달러 … 두바이유ㆍBrent는 하락 6월18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하반기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및 휘발유 수요 감소 소식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Brent 선물유가는 78.22달러로 0.46달러,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0.09달러 하락한 76.1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미국증시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77.18달러로 0.39달러 상승했다.
세계은행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2010년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와 동일한 9.5%로 유지했으나 중국의 긴축정책 강화 우려로 하반기 경제성장이 다소 위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미국의 휘발유 소비 감소 소식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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