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PCBs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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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사업? 실상은 No! 국제적으로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 전면 사용금지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역시 PCBs 처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CBs는 절연성과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해 주로 변압기의 절연유에 사용되고 있으며, 1929년 Monsanto가 생산을 시작하면서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강한 독성과 생체잔류성 문제로 1970년대부터 선진국을 중심으로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했고 2001년 스톡홀롬협약이 체결되면서 세계적으로 사용금지 및 폐기가 의무화됐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까지 일부에서 PCBs를 사용했지만 현재 신규용도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내를 포함한 개발도상국들도 2025년까지 전량폐기가 의무화되고, 정부도 PCBs 폐기 관련기업의 실증조사와 추가 선정을 통해 폐기 의무화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 사업규모 왜곡과 급속한 정책진행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국내 PCBs 처리기업은 화학적처리 3곳, 소각처리 3곳으로 총 6곳이 있지만 2009년에는 화학적처리만 가동했고, 소각처리는 허가 및 실증조사를 거쳐 2010년부터 가동되고 있다. PCBs, 국제문제 넘어 국내문제로 PCBs는 1929년 상용화된 이후 전기절연성 및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해 건물 및 전신주용 변압기, 축전기의 절연유, 선박 및 합성수지 생산공정의 예열유, 가소제·도료·잉크의 첨가제, 살충제, 소화제 등 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독성이 강해 암을 유발시키며, 환경호르몬으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화학적으로 안정적이어서 분해가 어려운 동시에 동식물의 체내 축적 및 생태계 잔류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바람과 해류, 지하수 등을 통해 오염범위가 광범위해질 수 있어 세계 각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PCBs 사용을 자제하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을 중심으로 선진국들이 PCBs를 포함한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사용금지를 선언한 스톡홀롬협약을 체결했다. 스톨홀롬협약은 POPs 12종을 지정해 제조 및 사용금지와 폐기물 재고의 적정처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151개국이 협약에 서명했고,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 59개국이 비준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 10월까지 서명 162개국, 비준 153개국으로 전세계가 동참하고 있다. 표, 그래프 | PCBs의 용도 | 국내 폐 PCBs 처리기업 현황 | <화학저널 20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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