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석유화학 기술 본격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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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과 싱가폴 판매기업 설립 … ATA에 올레핀-파라핀 흡착분리공정도 SK에너지가 미국 엔지니어링기업과 손잡고 석유화학기술 수출을 본격화한다.SK에너지는 미국 엔지니어링기업인 KBR(Kellogg Brown & Root)과 석유화학기술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합작기업을 싱가폴에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월30일 발표했다. 합작기업인 SK-KBR 테크놀로지의 지분은 양사가 50%씩 보유하게 된다. SK에너지는 합작기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트랜스알킬화공정(ATA), 올레핀-파라핀 흡착분리공정, 선택적 촉매수소화 공정 등 독자기술을 수출할 방침이다. 김동섭 SK에너지 기술원장은 “합작기업 설립으로 SK에너지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KBR의 엔지니어링ㆍ마케팅 역량과 결합해 세계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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