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회, 중국 수급에 따라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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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내수가격 인상 불가피 … 한글라스는 미국산 수입 확대 소다회 시장이 2010년 들어 정체양상을 빚고 있다.특히, 중국의 가격정책과 수급상황에 따라 국내 소다회(Soda Ash) 수입기업들이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시장은 OCI가 중국산 유입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2004년 60만톤 가동을 중단한 이후 전량 수입체제로 전환됐다. 소다회 수입은 14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OCI, 두산글로넷, 삼성물산, 한화, 후성물상 등 5사가 주요 메이저로 국내수요의 95%를 공급하고 있다. OCI가 12만톤을 수입·판매하고 있고 삼성물산은 10만톤, 두산글로넷은 9만톤 수준이며, 한화와 후성물산은 한달 1000톤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입기업을 제외하면 KCC가 14만톤, 한글라스가 14만톤, 애경이 1만톤을 직수입하고 있다. 세계 소다회 시장은 중국과 미국이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시장도 중국산과 미국산의 비중이 99%에 달하고 있다. 2009년 소다회 수입량은 46만6854톤으로 중국산이 32만8920톤으로 70.5%를 기록하며 최대비중을 나타냈고, 미국산은 13만7861톤으로 29.5%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0년 들어 한글라스가 미국산 수입을 확대함에 따라 중국산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 2010년 1-4월 소다회 수입량은 중국산이 11만3520톤으로 65.2%, 미국산이 6만538톤으로 34.8%를 기록했다. 표, 그래프 | 소다회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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