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임금인상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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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사업장 중 최초 … 기본급 3% 인상에 복지 강화 SK에너지 노사가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울산지역 대형 석유화학 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임금단체협상 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SK에너지 노사는 7월9일 울산공장에서 단체협상 13차, 임금협상 7차 본교섭을 갖고 기본급 3% 인상, 문화활동지원금 연간 80만원 지원 신설, 경조금과 주택자금, 학자금 지원액 인상, 건강진단제도와 의료비 지원제도 확대 등에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또 조합원의 관심사인 고용안정과 관련된 사항을 단체협상에 명문화했다. 또 임금단체협상 및 회사 분할 격려금으로 1인당 평균 주식 42주(근속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 250만원 지급 등에도 합의했다. 윤상걸 노조위원장은 “잠정합의는 노사간 대화를 통해 타협과 양보로 이끌어낸 최선의 결과”라고 말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비상경영과 석유와 화학사업 분사 등 경쟁력 강화에 임직원과 노조가 적극 동참한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최선의 안을 제시했고 노사간 합의안을 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7월15일 노사간 잠정합의안의 수용 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갖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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