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6달러 중반에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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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7월15일 0.42달러 내려 76.6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하락 7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6.62달러로 0.42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6.19달러로 0.58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 역시 전일대비 0.52달러 하락해 73.63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의 2/4분기 경제성장률이 10.3%로 전기대비 하락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7/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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