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수처리제 3000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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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대표 김태환)은 항균제·수처리제 신규공장 건설에 155억원을 투입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환경소재와 워터솔루션 사업의 생산능력 확대 및 제품 다각화를 위해 경북 김천에 신규공장을 증설키로 결정했다. 항균제 생산능력을 1000톤 확대함으로써 매출을 2009년 186억원에서 2015년 700억원까지 끌어올리고, 수처리제 생산능력은 시장 확대 및 제품 다각화를 위해 3000톤 공장을 신설한다. 이에 따라 워터솔루션 사업의 매출액은 2009년 225억원에서 2015년 12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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