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화학, 중국기업 사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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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ㆍ미국기업, 시장기반 단기에 구축 … LanxessㆍRhodia 참여 유럽ㆍ미국의 특수화학기업들이 중국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새롭게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것에 비해 신속하게 사업기반을 강화할 수 있고, 인재나 판매망도 단기에 획득할 수 있는 장점 때문으로 해석된다. 2010년 6월에는 Rhodia가 지방족 아민(Amine)이나 계면활성제 생산기업을, 1월에는 Eastman Chemical이 셀룰로오스(Cellulose)계 특수폴리머 생산기업을 인수했으며, Lanxess는 2008년 산화철 플랜트에 이어 2009년 TMP(Trimethylolpropane) 생산기업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최근 2009년 실질 GDP 성장률을 9.1%로 상향 수정했다.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경제는 2009년 이후 홀로 고성장일 이어가고 있다. 내수부양정책에 힘입어 화학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기업들이 중국시장으로 몰려들고 있으며 특히, 최근 수년간 유럽ㆍ미국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008년 금융우기 이후 각국의 투자계획이 속속 중단되는 가운데 Lanxess는 신증설 및 연구기반 투자를 지속해왔다. 2008년에는 Xinzhou Chemical로부터 상하이(Shanghai) 소재 황색산화철 공장을 인수했으며, 2010년 1만톤 공장을 신설함으로써 생산능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며, 2009년에는 TMP 생산기업을 흡수했다. Dow Chemical은 2006년 한외여과막(UF) 및 막분리활성오염법(MBR)용 막 등을 생산하는 OMEX를 인수함으로써 CNOOC의 Huizhou 프로젝트 및 Fujian 소재 원자력발전소의 해수담수화 사업 등을 수주했다. Eastman은 2010년 1월 재생가능한 원료 비중을 높이기 위해 Zhejiang 소재 셀룰로오스 에스터 생산기업을 인수함으로서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6월에는 Rhodia가 특수 아민이나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Zhangjiagang 소재 Feixiang Chemicals을 인수하고 중국사업 강화에 나섰다. 유럽ㆍ미국의 특수화학기업들은 중국의 유력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인재 및 사업기반을 신속하게 구축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수요에 대응해나갈 방침으로 앞으로도 M&A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201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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