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중국 수출 규제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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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공사, 전기전자용 수요 급증 … 비철금속은 하락세 전환 2010년 초 급격한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희토류 가격이 3/4분기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광물자원공사는 전자소재로 사용 비중이 높은 희토류 가격이 3/4분기 이후에도 가격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희토류의 가격상승은 수요처인 전기전자산업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반면, 중국이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어 수급타이트 심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관계자는 “희토류 최대 매장국인 중국이 자원 전략화 정책을 앞세워 희토류 수출량을 억제하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수출량을 50%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희토류 가격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비철금속 가격은 보합세 또는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동시에 중국의 내수시장 위축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그동안 자원의 불랙홀이라고 불리던 중국시장이 유럽경기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내수시장이 위축되면서 비철금속 수요 역시 소폭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도 중국경기가 상승국면으로 전환되지 못하면 비철금속 가격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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