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연구원, 바이오수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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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이용 친환경성ㆍ경제성 양립 … 2015년 10톤 플랜트 가동 한국해양연구원이 수소화 효소균을 이용해 바이오수소를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수소화 효소균은 바이오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필수 효소로 수소분자의 출입을 수반하는 산화환원반응을 촉매하는 효소를 가르킨다. 순수한 일산화탄소를 이용해 수소를 발생시키는 기술로 기존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원료로 사용해 생산되는 수소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경제성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유기성 폐자원과 산업용 부생가스로 발생되는 일산화탄소는 연간 80만톤에 달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유해가스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 관계자는 “기존의 수소는 청정에너지라 불렸지만 원료는 화석연료이기 때문에 청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고세균을 이용한 수소는 생산원가가 kg당 0.8-2.0달러 수준으로 다른 생산방법에 비해 경제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해양연구원은 현재 고세균을 이용한 바이오수소 5리터 생산설비를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으며, 2011년까지 100리터 규모, 2015년까지 상업생산 수준인 10톤 설비를 완공할 계획이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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