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진출 이어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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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11월17일 건설화학(대표 황성호)과 삼성물산(대표 현병관)이 2년간의 조율끝에 중국의 만리공사와 분체도료 합작사인 삼협화공유한공사를 설립, 중국 도료 시장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건설화학과 삼성물산 만리공사는 50대25대25로 합작, 총 12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삼협화공유한공사는 중국 江蘇省 無錫 소재의 만리공사 기존공장에 97년12월까지 영국제 분체기계 2대를 도입해 총 3000톤 규모로 재정비할 것으로 밝혔다. 분체도료 기술 관련부분은 건설화학이 담당하기로 했다. 삼협화공유한공사는 98년1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3월부터 본격 궤도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중국내수와 중국에 진출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공급한 후 해외수출 및 국내반입도 계획하고 있다. 관련자들은 Hitachi, Mitsubishi,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국내외 유명 가전사들은 중국에 진출해 있고, 세계의 가전사들이 계속적으로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어 건설화학과 삼성물산의 중국진출은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도료 시장현황 | <화학저널 199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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