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리에스터 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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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산량 2005만톤 … 2013년 수요 2670만톤 중국의 폴리에스터섬유(Polyester Fiber)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중국은 지난 20년 동안 폴리에스터섬유 생산능력과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세계적인 폴리에스터 공급국가로 부상했다. 2008년 중국의 폴리에스터 생산량은 전년대비 4.1% 늘어나 2004만6000톤에 달했다. 중국에서는 Sinopec Group(China Petrochemical)과 함께 CNPC(China National Petroleum)가 폴리에스터 원료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NBS(National Bureau of Statics of China)에 따르면, 중국의 폴리에스터 생산기업은 360개 이상이나 20만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곳은 스테이플(Staple) 섬유 11곳, 필라멘트(Filament) 섬유 18곳으로 2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에스터섬유 소비량은 2000년 612만7000톤에서 연평균 17% 신장해 2008년 2098만6000톤에 달했다. 수요비중은 의류 53%, 장식품 25%, 산업 및 기타 22%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주택, 문화, 교육 투자가 증가하면서 산업용 수요가 늘어나 2013년에는 의류용 수요비중이 50%로 낮아지고 산업용은 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수준 향상과 함께 중상위 그레이드 수요도 40% 이상 늘어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폴리에스터섬유는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아크릴(Acryl) 섬유와 나일론(Nylon) 섬유를 대체함으로써 수요가 연평균 5% 증가해 2013년에는 267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량 확대에 따라 폴리에스터섬유 수출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6년 폴리에스터섬유 순수출국으로 전환했고, 2008년 수출량은 125만8000톤으로 20.7%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타이, 말레이지아, 미국 등과 거래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폴리에스터 생산동향 | <화학저널 2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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