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광전자 소자 시장 열린다!
|
고려대, 무기-유기 플래스틱 나노구조체 개발… 발광효율 300배로 국내 연구진이 밝은 빛을 방출하는 무기 금속이 접합된 유기 플래스틱 나노 구조체를 개발했다.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하이브리드 나노 구조체 연구실 주진수 교수팀은 기존의 나노 크기 유기 플래스틱에 나노 크기의 무기 금속을 접합한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나노 구조체 개발에 성공했다. 주진수 교수팀이 개발한 나노 구조체는 나노 크기 발광 플래스틱에 비해 발광 효율은 최대 300배, 발광 수명은 최장 1년 이상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발광 플래스틱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표면 플라즈몬 공명을 통해 구현됐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표면 플라즈몬 공명(Surface Plasmon Resonance)은 나노 구조의 금속에서 빛의 전자기장과 금속 내 자유전자가 집단적으로 진동하면서 광흡수가 일어나 국소적으로 매우 증가된 전기장을 발생시키는 현상이다. 발광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나노 구조체를 향후 광전자 소자에 응용하면 낮은 전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창출할 수 있는 신개념 소자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플래스틱의 유연성과 경량성으로 에너지가 절감됨과 함께 상온 공정이 가능하고 생산 단가가 저렴해 대량 생산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잔수 교수는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나노 구조체는 AM-OLED(Active Matrix -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Flexible TV, 차세대 대체 에너지인 유기 태양전지, 바이오센서 등 차세대 광전자 소자에 적용돼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주진수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과학전문지인 화학회 총설(Chemical Society Reviews) 최신호에 게재됐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0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차세대 AI 기판용 소재 수요 증가 | 2025-12-18 | ||
| [배터리] 현대·기아, 차세대 배터리 연구허브 구축 | 2025-11-28 | ||
| [반도체소재] 산화갈륨, 차세대 전력반도체 실현 “기대” | 2025-11-28 | ||
| [전자소재] 방열소재, 차세대 솔루션 선택 필수적이다! | 2025-11-25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차세대 후공정 소재 진출 본격화 | 2025-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