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E, 천연가스 대체 보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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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4개 지역서 대체 시범사업 실시 … 2013년 전면 상용화 목표 한국가스공사(대표 주강수)가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DME(Dimethyl Ether) 개발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ME는 높은 경제성과 활용성을 지닌 천연가스 액체연료로 세계적으로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개발 및 촉매 등 관련 R&D가 경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특히, DME는 LNG(액화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CO2)를 원료로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화석연료 대체효과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로 꼽히고 있다. 가스공사는 세계 4번째로 DME 기술을 개발해 파일럿 플랜트를 운용하고 있으며, 7월부터 속초, 영광, 목포, 포항 등 4개 지역 400가구에 천연가스 대체연료로 DME를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우디의 ASMG와 각각 20만달러를 투자해 DME 플랜트 건설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Saudi Aramco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2013년부터 30만톤 생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09년부터 사우디 ASMG와 연구개발협약을 채결하고 DME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건설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천연가스 수급 문제로 사우디 현지에서 DME를 생산해 국내로 공급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사우디 현지에서 DME 플랜트를 완공하면 LPG 자동차 연료, 가정용 취사·난방 연료를 대체 하는 한편, 국내에도 플랜트를 건설해 보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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