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9월 이후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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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8월에는 톤당 411달러 기록 … 범용수지도 비수기 진입 복합정제마진 축소로 9월 정유 시황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동양종금증권은 8월 초를 기점으로 9월 중순까지 정유기업의 복합정제마진과 현금마진의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8월 초 배럴당 7.1달러 수준이었던 복합정제마진(석유제품 평균가격 - 원유 구매가격 - 원유 수송비용)이 8월 말 6.1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정유설비 가동률 상승을 고려하면 9월 중순까지 정제마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주요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 석유화학기업 평균 현금마진(판매가격-원료가격)이 7월 대비 64달러 개선된 톤당 411달러를 기록했으나 9월에는 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범용수지 시장이 비수기에 들어서고 설비 문제를 일으켰던 석유화학 플랜트 가동률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화학저널 2010/09/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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