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석유화학 사업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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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토머ㆍ페놀 싱가폴서 증설 추진 … 부타디엔ㆍ메탄올 신사업 가속화 Mitsui Chemicals은 세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엘라스토머(Elastomer), 페놀(Phenol), PP (Polypropylene) 컴파운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농업화학제품 등 고기능제품의 전개를 강화해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엘라스토머 분야에서는 최근 싱가폴에서 No.2 플랜트를 가동한 올레핀계 개질재 <TAFMER>의 증설에 착수했으며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에 의한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EVOLUE>는 아시아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차기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 ExxonMobil이 싱가폴에서, 2012년 이후 Dow Chemical이 타이에서 각각 <TAFMER>를 신설할 계획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Mitsui Chemicals은 자동차 범퍼용 개질재 외에도 신발, 전선, 식품포장재용 비중이 50%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싱가폴에 건설하고 있는 신설비는 에틸렌과 옥텐(Octen), 프로필렌(Propylene)과 부탄(Butane)의 공중합이 가능한 설비로 개조하는 등 기술적으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어 독자적인 시장 창출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페놀 분야 역시 싱가폴에서의 차기 증설을 구체화하고 있다. PC(Polycarbonate)를 포함한 중국 페놀 시장이 예상보다 확대됨에 따라 싱가폴에 앞서 Sinopec과 공동으로 중국에서 페놀과 EPT(Ethylene-Propylene Terpolymer) 증설에 착수했으며 싱가폴에서는 BPA(Bisphenol-A)를 포함해 세계 최고수준의 전략을 추진해나갈 계획으로 이미 Jurong섬에 새로운 산업용지를 확보했다. Mitsui Chemicals은 기존 사업의 해외 증설과 더불어 촉매기술 및 프로세스 개발기술을 중심으로 신사업 전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부타디엔(Butadiene)은 공급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에틸렌(Ethylene)을 원료로 하는 신공법의 공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CO2)를 원료로 하는 메탄올(Methanol) 및 수소의 상업생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Mitsui Chemicals은 올레핀 확보를 위해 Chiba 지역에서 Idemitsu Kosan과 에틸렌 설비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해외에서는 이전처럼 저렴한 원료를 구입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계획으로 에틸렌의 통합운영은 추진하지 않을 생각이다. <화학저널 2010/09/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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