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정유설비 화재 불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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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9월7일 0.51달러 내려 74.09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73.74달러 9월7일 국제유가는 멕시코의 정유설비 화재에 따른 생산차질 가능성,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다만,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미국 증시하락,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을 보다 크게 받아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1달러 하락한 74.09달러,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87달러 상승한 77.74달러를 형성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0.62달러 하락해 73.74달러에 마감했다.
또한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유럽은행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 증가로 미국증시가 하락하고,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WTI의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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