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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강화로 활로 모색… 전체 수요의 70% 이상을 자동차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PP (Polypropylene) 컴파운드 시장이 자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다.나노클레이를 비롯해 탄소섬유 복합 PP에서 바이오 플래스틱 개발 및 신규수요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PP 컴파운드 생산능력 50만톤 대기업의 자체 생산능력은 총 25만톤이며 협력기업들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생산능력 역시 25만톤으로 국내 생산능력은 총 50만톤으로 추산된다. 현대EP와 대하가 각각 6만5000톤으로 가장 많으며 호남석유화학과 삼성토탈이 각각 4만톤, GS칼텍스와 LG화학이 2만톤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용 PP 컴파운드의 국내수요는 2006년 25만4000톤에서 2007년 31만톤, 2008년 35만톤으로 연평균 17% 증가했으나 2009년에는 30만톤으로 15% 감소했다. 2009년 상반기에는 세계경기 침체로 자동차·전자산업이 부진했지만 중국이 내수부양책을 실시한 영향으로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여 수요 침체를 일정부분 만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들은 “세계경기 회복과 중국의 자동차 시장 확대 등으로 2010년 수요는 35만톤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P 컴파운드는 제조코스트가 높아 국산의 가격경쟁력이 높으며 수입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수출은 중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삼성토탈은 2009년 4만2000톤 중 3만톤을 중국으로, 1만2000톤은 일본과 동남아로 수출했다. 현대EP는 일본에 6000톤을, 호남석유화학도 1000톤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용 ABS·PVC 대체 기대 PP 컴파운드는 70%가 자동차용, 30%가 전자·산업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형자동차 1대당 플래스틱이 110kg 이상 사용되는데 PP 컴파운드 사용비중은 30%로 나타났다. 범퍼에 사용되는 양이 8kg로 가장 많고 도어 Trim에 7kg, 필러(Pillar) 5kg, IP(In-Panel Front) 5kg 및 사이드 몰딩, Scuff, Consol 박스 제조용으로도 사용된다. 앞으로는 자동차 플래스틱 사용량의 10%를 차지하는 ABS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와 9%인 PVC(Polyvinyl Chloride)를 PP 컴파운드가 대체함으로써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전자·산업용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밥솥, 정수기 제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표, 그래프 | PP 컴파운드의 수요비중 | 자동차용 소재 사용비중 | 자동차의 플래스틱 소재 사용비중 | 자동차용 PP 컴파운드 수요동향 | <화학저널 20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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