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6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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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9월15일 0.78달러 내려 76.02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상승 9월15일 국제유가는 WTI는 Enbridge의 송유관 가동 재개 전망 및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6.02달러로 전일대비 배럴당 0.78달러,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78.91달러로 0.25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달러화 약세 및 미국의 소비증가 소식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02달러 상승한 75.91달러에 거래됐다.
Enbridge는 캐나다에서 미국 중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6A 송유관 보수작업이 완료됐으며 곧 가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욕의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4.1로 전월대비 3p 하락하면서 경기회복 속도 둔화가 우려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9월10일 기준 전주대비 69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34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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