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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 열풍으로 PVC창호 죽쑨다!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건축자재 매출 및 수익성이 급락하고 있다.특히, 한화L&C, LG하우시스, KCC 등 대기업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방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도산이 줄을 잇고 있어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정부가 2025년까지 모든 건축물의 제로에너지를 의무화함에 따라 관련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별제품을 속속 선보이는 등 건축자재 생산기업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기업 공세에 중견기업 “긴장모드” 건축자재 시장은 LG화학, 금호석유화학, 한샘 등 대·중소기업들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중소기업은 기술력·제품력 측면에서 자신감은 있지만 대기업은 막강한 자본력과 유통망, 인지도를 갖추고 있어 긴장의 고삐를 늦출수 없기 때문이다. LG화학(대표 김반석)은 2009년 일본 창호기업 1위인 Tostem과 알루미늄창호 사업에 대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과 Tostem이 51대49로 합작했으며 LG화학이 산업재 부문에서 분리·출범시킨 LG하우시스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LG화학은 PVC(Polyvinyl Chloride) 창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알루미늄 창호 매출은 350억원대에 그치고 있어 LG화학의 시장지배력과 Tostem의 알루미늄 창호기술을 통해 창호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휴그린>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건축자재 시장에 진출해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휴그린>은 PVC에 비해 친환경적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창호를 중심으로 내장재, 기능재 등을 추가했으며 2010년 대리점을 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종합 건축자재 시장은 KCC, LG하우시스, 금호석유화학, 한화L&C 등 대기업들의 쟁탈전이 치열해짐에 따라 창호, 바닥재 등에서 전문영역을 구축해온 전문 중소기업들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까 우려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 전문기업인 A사 관계자는 “LG하우시스나 Tostem의 알루미늄 창호는 기술력이 뒤떨어지고 시너지를 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기업들이 그룹 건설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거래가 이루어지는 특판에서 가격을 인하하면 중소기업들은 설 자리를 잃게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B사 관계자는 “PVC 창호가 친환경적인 ABS로 대체되는 가운데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커튼윌, 방폭창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루 생산기업들은 가구기업인 한샘의 시장 진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탄탄한 대리점망을 보유한 한샘은 자회사를 통해 OEM으로 합판마루와 수입 강화마루 등을 시판키로 했다. 한샘은 그동안 합판을 수입해 자체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외부에도 판매해왔으며 2-3년 전부터 마루 시장 진출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루 시장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리모델링 시장은 물론 건설기업의 특판시장도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시판시장에 참여한 것은 의외”라면서 “군소기업들이 난립한 가운데 한샘의 브랜드 파워가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표, 그래프 | 건축자재 원료가격 변화 | 국내 건설 수주동향 | <화학저널 20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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