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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수요 호조로 “쌩쌩” LCD(Liquid Crystal Display)와 LED(Light Emitting Diode)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핵심소재인 반사필름 수요 역시 신장하고 있다.여기에 스마트폰 등 휴대용 모바일 기기의 성장도 반사필름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사필름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위에 박막을 코팅시켜 제조하며, 광원에서 발생하는 빛을 반사 및 산란시켜 화면의 명암과 화질을 보정해주는 소재로 도광판과 함께 BLU(Back Light Unit)로 사용되고 있다. BLU용 반사필름은 Teijin-DuPont 및 Toray가 원료 및 제품을 생산하면서 글로벌 메이저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C가 참여해 뒤를 잇고 있다. 또 신화인터텍은 Teijin-DuPont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LCD용 반사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용 반사필름까지 생산하고 있다. 국내 반사필름 시장은 BLU용이 6000-7000톤 안팎을 형성하고 있고 BLU용과 액정패널용을 포함하면 1만-1만2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수요는 2009년 기준 2만5000톤을 형성했다. 반사필름은 국내수요가 세계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일본산이 과점하고 있다. Teijin-DuPont과 Toray, Sumitomo-3M 공급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며 Teijin-DuPont과 Toray가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SKC는 20%에 머물고 있다. LED 가세로 반사필름 수요 확대 가속화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니터 및 PDP(Plasma Display Panel) TV 수요가 주춤해지고 LCD와 LED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LCD TV 수요는 2003년 200만대 이하에서 2009년 1억5000만대까지 확대됐으며, 2010년에는 1억68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ED TV는 LCD TV에 비해 60% 이상 고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화질 및 저전력 장점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2009년 LCD TV 수요의 2%에 불과해 300만대에 머물렀으나 2010년에는 16%인 2500만대까지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LCD와 LED 디스플레이 BLU의 핵심 소재인 반사필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ED TV는 LCD TV와 달리 광원으로 LED 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나 원가절감 차원에서 직화방식보다는 엣지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반사필름을 채용한 BLU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반사필름 시장은 2008년 2만2680톤에서 2011년에는 3만1000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의 직화방식 LED TV는 광원을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반사필름의 중요도가 낮지만 원가절감 등을 이유로 엣지방식의 LED TV 생산이 늘어나고 있어 BLU를 비롯한 반사필름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표, 그래프 | 세계 반사필름 수요동향 | 국내 PET필름 생산능력(2008) | <화학저널 20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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