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양광발전 시장 급속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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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ㆍ시스템 가격 하락으로 수요 급증 … 2014년에는 40GW 달해 세계 태양광발전 시장은 셀과 시스템의 가격저하에 따른 수요 증가로 2011년 20.2GW로 전년대비 43% 확대될 전망이다.iSuppli에 따르면, 2012년 세계 태양광발전 시장은 2011년 수준이며 2013년 이후부터는 급격히 확대돼 2014년 설치규모가 4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11년은 독일과 이태리에서 태양광발전의 잉여전력 구매제도가 축소되고 그리스 등을 비롯한 재정위기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또 유로화 약세와 중국 위안의 관계로 유럽산 셀 및 부품소재의 가격이 상승해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으나 제품가격의 저하가 마이너스 요인을 흡수해 확대기조가 계속될 전망이다. 1유로가 1.2달러 이상인 환율이 지속되면 2011년 결정실리콘계 셀의 가격은 오르지 않고 5% 정도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스템 설치비용은 유럽에서 평균 10% 전후 하락해 정부지원금의 감소분을 보완하고 있다. 2011년 태양광 발전규모는 독일이 9.5GW로 44%, 이태리가 2GW로 54%, 미국이 1.9GW로 79% 증가하고 프랑스와 일본이 처음으로 1GW를 넘어 4위와 5위를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반면, 체코는 법률 개정의 영향으로 2010년 1GW에서 최대 150MW까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10/10/0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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