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1달러대 중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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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0월7일 1.56달러 내려 83.23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상승세 10월7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1.67달러로 1.56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3.43달러로 1.63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 달러화 약세, 프랑스 최대 석유항 파업 지속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42달러 오른 82.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클로드 트리셰 ECB(유럽중앙은행) 총재는 “과도한 환율 변동성 및 무질서한 개입 움직임은 금융 및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은 전월대비 0.1%p 상승해 9.7%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10월1일 기준 310만배럴 증가한 점도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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