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봉합사 경쟁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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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메타바이오메드가 주도 … 해외시장 개척도 활발 생체분해성 재료는 체내에서 일정기간 장기의 형태를 유지시켜준 후 분해돼 없어지기 때문에 의료용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상처를 접합하는데 쓰이는 흡수성 봉합사는 생체분해성 재료 중 가장 널리 상용화되고 있다. 봉합사는 소독된 섬유로 수술부위를 봉합한 후 조직이 치유되는 동안 잘려진 피부조직을 접합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주로 천연소재나 합성소재로 만들어지는데 콜라겐 등 천연소재는 조직반응성과 감염율이 높고 시술이 어려워 사용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봉합사 소재로는 PGA(Poly-glycolic Acid) 및 PLA(Polylactic Acid), PCL(Polycaprolactone) 등이 꼽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직공학적 연구가 병행되면서 소재와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PGA는 구조가 간단하고 결정성 및 융점, 기계적 강도 등이 뛰어나며 극성이 크고 분해가 빨라 봉합사 소재로 적합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체내 강도 유지기간은 1개월 안팎, 체내 잔류기간은 3개월 미만으로 1970년대 후반 개발돼 체내분해성 의료제품의 효시가 되고 있다. 또 손상된 피부의 접합시간과 PGA의 분해시간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피부에 접촉된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면역 반응 부작용도 없는 편이다. PLA는 체내에 존재하는 L-락트산(젖산)의 중합체로 메틸치환기의 배열에 따라 L형, D형과 meso형 광학 이성질체가 있으며 L형과 D형은 고결정성 물질로 융점이 높고 물성이 우수하지만, PGA보다 분해가 느린 편이다. 표, 그래프 | 체내분해성 PGA 봉합사 개발현황 |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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