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RPS 통해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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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삼성·현대·유니슨 개발 박차 … 거품형성 우려 높아 국내 풍력발전 시장이 육상풍력에서 해상풍력으로 변화하고 있다.육상풍력은 설치장소의 한계와 소음 발생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해상풍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상풍력은 육상풍력과 달리 바람의 난류에 따른 풍속변화가 적으며, 소음이나 경관시비 등 민원문제와 장소문제에서 자유로운 반면, 해수용 발전장비와 해저케이블, 타워 등을 별도로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육상풍력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세계 풍력에너지협회에 따르면, 2009년 세계 해상풍력 설치용량은 2GW로 풍력발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유럽을 중심으로 연평균 20-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아직까지 성장이 미미해 2020년에도 세계시장 점유율이 2-3%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육상풍력의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장비개발이 미미하고 초기투자비용이 높은 점 등 제약조건이 많아 성장이 느린 편”이라고 전했다. 다만, 해상풍력은 2012년을 기점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부터 RPS(신·재생 에너지 의무할당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발전량의 10%를 무조건 신·재생 에너지로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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