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리우레탄 공급과잉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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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수익 호조로 신증설 봇물 … 신규용도 개발로 해결해야 중국 폴리우레탄(Polyurethane) 시장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다운스트림 수요 확대로 신증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폴리우레탄 시장은 10년간 연평균 20%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해 2008년 생산능력이 450만톤에 달했다. 폴리우레탄은 자동차, 가구, 가전, 신발, 건축, 섬유,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008년에는 세계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의류, 신발, 장난감 수출이 감소했지만 중국 정부가 4조위안을 투자해 내수부양정책을 실시함에 따라 2008-09년 경제가 연평균 8%대 성장함에 따라 냉장고용을 중심으로 폴리우레탄 수요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요와 수익만 보고 폴리우레탄 시장에 진입하는 화학기업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수급밸런스와 가격, 경쟁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마구잡이로 시장에 뛰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규기업들의 근시안적인 태도를 탓하기에 앞서 중국 정부의 정책도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1세기 들어 중국 정부는 일부 산업만 집중 육성하고 나머지는 발전계획을 수립하지 않아 전체적인 산업이 균형있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NDRC(National Development & Reform Commission)에 산업별 생산능력과 수요, 전망, 문제점 등 정보를 제공하는 부서가 없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지방정부가 공업단지를 무분별하게 조성하고 있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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