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잉크, 일본시장 침체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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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생산량 40만톤 붕괴 … 2010년에는 47만톤 회복 기대 일본의 인쇄잉크 생산량은 15년만에 40만톤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인쇄잉크공업협회에 따르면, 2009년 인쇄잉크 생산량은 38만7758톤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출하량은 11% 감소한 43만7389톤으로 1994-95년 수준에 불과했으며 출하액도 11% 감소한 2962억9200만엔으로 15년 동안 유지해온 3000억엔대가 붕괴됐다. 평판잉크와 신문잉크의 출하량 및 출하액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인쇄잉크 출하량 중 35%를 차지하는 평판잉크는 2009년 생산량이 13%, 출하량이 14% 줄었다. 출하액은 16년 동안 유지해온 1000억엔이 붕괴됐으며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4년 보다 250억엔 감소했다. 2009년 5월에는 생산량이 1만톤이 붕괴되며 출하량도 1만256톤으로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이후 회복세를 보여 12월 출하량은 1만5478톤에 달했다.
그라비아잉크는 식품포장용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왔지만 2009년 생산량은 1988년 이후 처음으로 12만톤을 밑돌며 대폭 감소했고 출하액은 41억2200만엔 줄었다. 신문잉크는 최고치를 기록한 2006년에 비해 생산량이 7500톤, 출하량이 1만톤, 출하액이 70억엔 감소했다. 자동차 및 가전제품 등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기타 잉크 역시 2009년 출하량이 5만톤으로 199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생산량과 출하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출하단가는 출하량 톤당 출하액 67만7411엔으로 모든 잉크가 2008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평판 63만498엔, 수지철판 75만2738만엔, 금속인쇄 86만5616엔, 그라비아 49만8331엔, 기타 146만8606엔, 신문잉크 54만8171엔을 나타냈다. 일본의 인쇄잉크 생산령운 2009년 12월 3만4675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 증가했으나 출하량은 4만590톤으로 2% 감소했고 출하액은 268억8300만엔으로 2008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일본 인쇄잉크공업협회는 2010년 출하량을 47만톤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인쇄잉크 공급현황(2009) |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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