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 LG하우시스 참여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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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KCC와 경쟁심화 불가피 … 원가절감에 수직계열화가 관건 녹색 및 고효율 에너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건축물의 열에너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로이유리(Low-E Glass)가 주목받고 있다.국내 로이유리 수요는 7만-8만톤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건축물 에너지관리법>이 통과되면 연평균 10% 이상 신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규모가 일반 판유리 시장의 5-7% 수준에 그치고 있고 수직계열화를 위한 초기 투자비용이 높아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건축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생산기업이 한국유리와 KCC 2사에 불과하고 하청기업 역시 전체 유리기업의 1/10 수준에 불과한 50-60사에 그치면서 정부 의도와는 달리 대중화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11년부터는 LG하우시스의 시장 참여가 본격화됨에 따라 로이유리의 공급 확대와 함께 가격 현실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독일 Interpane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단기간에 사업이 안정될 것으로 보여 선두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점유율은 한국유리 60%, KCC 30%, 기타 10%를 나타내고 있으나 2012년부터는 한국유리와 수입제품의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창호재용 수요비중이 40%에 달하는 로이유리를 한국유리 등으로부터 공급받아왔으며, KCC(대표 정몽진·정몽익)가 건축용 스펙시장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어 한국유리의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로이유리 수요기업인 동시에 창호재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LG하우시스가 직접 로이유리를 생산함에 따라 시장의 판도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여기에 KCC가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한국유리의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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