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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와 혼합해 대체연료로 보급 친환경 대체연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가정용·자동차용 대체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DME(Dimethyl Ether)의 보급이 가시화될 전망이다.DME는 화석연료인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CO2) 등을 합성해 제조되며 신·재생 에너지가 활성화되기 이전의 과도기적인 대체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LPG(액화석유가스)와 유사한 무색의 기체연료로 LPG와 혼합하거나 DME 자체만으로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취사용·수송용 LPG를 대체하거나 산업 및 발전용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DME는 연소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고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이 경유자동차보다 8%, LPG자동차보다 18% 적고 대기중 분해시간은 3-30시간 정도이며 온실효과나 오존층 파괴 등 환경위험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LPG에 비해 가격이 30% 가량 저렴해 원유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정부 주도 아래 DME-LPG 혼합연료 충전 및 공급기술 개발이 추진되면서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2013년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국내생산 6000톤 2013년 상용화 국내 DME 생산능력은 6000톤 수준으로 대흥산업과 LG화학이 각각 3000톤 공장을 울산과 여수에서 가동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인천 LNG기지에 하루 10톤을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플랜트를 갖추고 있다. 대흥과 LG에서 생산되는 DME는 에어로졸(Aerosol) 제조 등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2008년부터 연료용 DME 플랜트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기 위해 파일럿 플랜트를가동하고 있다. DME 연료는 LPG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상업용과 수송용 실증 연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DME-LPG 연료의 혼합 실증설비는 2009년 9월 말 구축돼 시험이 완료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인천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함으로써DME-LPG 혼합설비 구축은 물론 LPG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한 가정용과 수송용 DME-LPG 혼합비율, 수송용 혼합비율과 실증시험, 관련법규 및 제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특히, DME-LPG 가정용·상업용 연소기기와 자동차 및 충전소에 대한 안전시험을 실시한 결과, LPG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혼합비율은 DME 20%로 나타났으며, LPG자동차는 5% 혼합이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 그래프 | 세계 DME 시장 예측(2020) |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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