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페놀 30만톤에 BPA 15만톤 증설 … 수급타이트 심화 대응 Mitsui Chemicals이 중국에서 페놀 체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Mitsui Chemicals은 Sinopec과 각각 50%씩 합작투자한 SSMC를 통해 2014-15년 가동을 목표로 No.2 페놀(Phenol) 30만톤, No.2 BPA(Bisphenol-A) 15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SSMC는 BPA 12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페놀 25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이다. 페놀은 2009년 봄 이후 수요 호조가 계속돼 수급이 극히 타이트한 상황이다. 2010년 4월 중국 Tianjin Chemical이 22만톤 플랜트를 건설했으나 차기 증설계획은 2013년 2/4분기 가동 예정인 SSMC의 25만톤에 그치고 있다. 페놀 수요는 아시아가 연평균 7%, 중국이 10% 증가해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Mitsui Chemicals이 페놀 체인 No.2 설비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싱가폴에서도 페놀 증설 검토하고 있으나 부산되는 아세톤(Acetone) 판매도 고려해 중국을 우선시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의 페놀 생산능력은 일본 62만톤, 싱가폴 30만톤이며 2013년에는 SSMC가 No.1 25만톤을 증설하고 Sinopec의 12만5000톤이 SSMC로 이관돼 총 129만5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30만톤을 증설하면 생산능력이 159만5000톤에 달해 Eneos와 비슷해지게 된다. 중국 생산능력도 67만5000톤으로 일본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또 BPA 생산능력은 일본 15만5000톤, 싱가폴 23만톤, 중국 12만톤으로 15만톤이 증설되면 총 생산능력이 65만5000톤에 달해 Sabic, Bayer 다음으로 부상하게 된다.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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