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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보강요 개발 부진하다! 국내 내진보강용 섬유보강재 시장이 지진재해대책 추진으로 호재를 맞아 활기를 보이고 있다.아이티에 이어 칠레에 발생한 강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읽고 수조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돼 내진보강용 섬유보강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지진 발생 횟수는 1990-2000년 연평균 20회에서 2000년 이후 40회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1995년부터 지진 관련법규를 제정하는 등 <지능형 지진재해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법규를 보완하는 등 지진에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물의 내진설계 및 내진보강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나 방법 등이 연구되고 있을 뿐 실질적인 적용사례가 드물어 법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 내진설계 및 내진보강을 위해 개발한 내진용 ㅣ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내진용으로 쓰이는 섬유보강재 역시 구조보강용으로 개발된 것이어서 국내 상황에 맞는 내진보강용 섬유보강재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한국ㆍ일본의 내진설계비율 비교 | 국내 탄소섬유 수요비중 | 세계 아라미드섬유 생산능력 | 내진보강공법의 경제성 비교 | <화학저널 2010/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