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6달러 후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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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1월9일 0.34달러 내려 86.7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 11월9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 및 미국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6.72달러로 0.34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8.33달러로 0.13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추진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돼 0.37달러 상승한 85.4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미국증시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한 점도 일조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의 석유 재고 사전조사 결과, 원유는 11월5일 기준 전주대비 14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변화 | <화학저널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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