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7달러 후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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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1월10일 1.09달러 올라 87.81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 11월10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7.81달러로 1.09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8.96달러로 0.63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30달러 상승한 85.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WTI 선물 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 Cushing 지역의 재고는 175만배럴 급감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감소했다는 미국 노동부의 발표 이후 미국증시가 상승 마감된 점도 국제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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