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그네사이트 수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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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량 제한 2009년 50만톤 줄여 … 2010년에는 20만톤 추가 감축 마그네사이트(Magnesite)의 공급원 다양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중국 정부는 마그네사이트에 대한 E/L(유상수출허가)을 설치해 수출물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그네사이트는 각종 마그네슘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황산마그네슘은 플래스틱 강화제 및 난연제로, 수산화마그네슘은 비연대책에 사용되고 있다. 세계경기 침체로 수요가 급감했으나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이 이어지면서 마그네슘 화학제품 수요 수요도 회복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마그네사이트에 E/L을 적용함에 따라 수출량 제한을 2008년 120만톤에서 2009년 70만톤으로 줄여 수요기업들이 수급에 차질을 빚었으며 2010년 1월에는 70만톤, 7월에는 50만톤으로 수정했다. 마그네슘 화학제품 생산기업들의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공급원을 개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디아나 이란 등이 마그네사이트 주요 수출국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수송거리가 멀고 품질문제도 있어 당장은 대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연방이 새로운 공급원으로 주목되고 있어 일부 일본 수요기업들은 거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러시아가 수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광산 노동자의 노동의욕이 저조한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가 마그네사이트를 안정공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이외의 소스를 찾지 못하면 공급불안에 수익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화학저널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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