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럽·미국산 CPL 반덤핑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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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개최로 1개월 지연 … Spot 거래 늘어나 2720달러로 강세 지속 중국 상무부가 유럽과 미국산 CPL(Caprolactam)에 대한 반덤핑 잠정결정을 11월 말로 연기했다.중국 상무부는 2010년 4월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수입되는 CPL을 대상으로 덤핑수출 여부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 있다. 당초에는 10월 판단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공청회 개최가 결정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CPL Spot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 중국 CPL 가격은 10월 중순 CFR China 2790달러로 10월 초보다 150달러를 웃돌면서 2800달러에 다가와 최고치를 갱신했다. 최근에는 2720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9월 2600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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