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ET병 곰팡이 방지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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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ory, 포장기업과 함께 TCA 전구물질 분해기술 개발 … 상용화 임박 일본 Suntory 그룹이 음료수용 PET병의 곰팡이 냄새를 억제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untory Business Expert는 음료 및 식품의 곰팡이 냄새의 원인물질인 TCA(Trichloanisole)의 전구물질인 TCP를 분해하는 기술을 포장재 전문기업과 공동개발해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TCP는 목재의 벌레나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약제로 일본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으나 동남아 등에서는 아직 쓰이고 있다. TCP로 처리된 수입목재로 만들어진 목제팰릿이나 골판지상자 등에도 TCP가 함유돼 있는데 안에 담긴 음요 및 식품에까지 TCA가 침투해 문제시되고 있다. Suntory Business Expert가 1997년부터 10년간 모은 골판지 상자의 원지 109점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3%가 TCA로 변화하면 곰팡이 냄새의 원인이 되는 농도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TCP는 곰팡이 방지제이지만 일부 곰팡이류는 내성을 가지고 있어 TCP를 메틸화해 TCA로 변화시켜 독성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의 캡은 PE(Polyethylene)으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인데 TCA는 PE의 분자 공간 사이를 통과해 내부로 침투할 수 있어 Suntory Business Expert는 포장재 생산기업과 함께 TCP를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분해효소로는 퍼옥시다아제가 0.4-1.0ppm 사용됐으며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 pH 4.5-7.0, 온도 20-50도 조건에서 TCP의 분해성, 효소 안정성, 제지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해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테스트가 완료되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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