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 불구 채산성 개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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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들은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크게 올라도 원자재·중간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채산성면에서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8년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97년 평균보다 20% 상승하고 엔화환율도 12% 상승할 때 국내 제조업 평균 채산성은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기준으로 오히려 0.2%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연구원은 원화환율이 평균 1100원, 엔화환율은 135엔 수준이고 100엔당 원화환율이 815원일 경우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평균수출 매출액은 2.4% 증가하는 반면 원자재 수입비용 부담은 2.6%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표, 그래프: | 환율상승에 따른 채산성 변화 | <화학저널 199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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