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4달러 초반으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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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1월30일 1.62달러 내려 84.11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상승 11월30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에 따른 미국증시 약세 및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4.11달러로 1.62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5.92달러로 1.42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동절기 석유 수요 증가 예상 및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54달러 상승한 84.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11월28일 EU(유럽연합) 재무장관회의에서 850억유로의 아일랜드 구제금융안(IMFㆍEU 등으로부터 675억유로에 아일랜드 정부 자체부담 175억유로)이 승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채무 위기가 포르투갈, 스페인, 이태리 등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또한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며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변화 | <화학저널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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