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고무, 자동차 호조로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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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성 우수해 자동차부품 채용 확대 … 글로벌 수급타이트가 문제 국내 불소고무(Fluor Rubber) 시장은 자동차부품 부문의 채용 확대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국내시장은 한때 저가의 중국제품이 유입되며 가격경쟁 양상을 나타나기도 했지만 내열성, 내마모성 등 높은 물성이 강조되는 전기·전자, 자동차용 시장을 기술력을 앞세운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과점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불소고무는 일반 합성고무에 비해 내열성과 내약품성, 내오존성, 내연소성 등이 뛰어나 각종 산업용 기계설비의 실링용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엔진룸(Engine Room) 가스캣과 오일씰(Oil Seal), 연료계 호스 및 OA기기 관련, 석유화학 플랜트 관, 반도체를 제조할 때 가스밀폐 등을 위한 오링(O-Ring)과 같은 특수부품 소재용으로 많이 투입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기업들은 기술력 부족과 수요 한계 및 채산성 문제 때문에 생산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불소고무 시장은 일본의 Daikin, Unimatech, 미국의 DuPont, Dyneon, 유럽의 Solvay 등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국내시장도 DuPont, Daikin, Dyneon, Solvay 등이 과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불상역, 우신켐텍, 다이나텍케미칼, 솔베이코리아 등이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수요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용 오일씰은 평화오일씰이 Unimatech 제품을 직수입해 전량 자가소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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