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울산지역 폐수 공동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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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용암처리장 2011년 본격 가동 … 비용부담 완화에 생산성 향상 울산시는 석유화학단지의 오ㆍ폐수를 처리할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을 2011년 시험 가동한다.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청량면 석유화학단지 5만4000㎡의 부지에 하루 처리용량 8만5000톤 규모로 건설 하고 있는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을 2011년 1월부터 시험가동한 후 7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석유화학단지에 입주한 20개 석유화학기업의 폐수를 전량 처리하는 것으로 2007년 3월 착공해 국비 890억원과 시비 194억원 등 1084억원을 투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개별적으로 폐수를 처리하던 관련기업들의 비용부담이 완화돼 경쟁력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방류수 수질이 기존 BOD 20ppm이하에서 7ppm 이하로 개선돼 인근 외황강과 청량천, 울산항의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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