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태양광으로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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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컴파운드 생산중단 … 폴리실리콘ㆍ반도체 웨이퍼스크랩 강화 폴리플러스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나섰다.폴리플러스(대표 이준오)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컴파운드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폴리실리콘(Polysilicone) 및 반도체 폐 웨이퍼 스크랩 재활용 등 태양광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그동안 LG화학이나 호남석유화학 생산제품을 가공해 컴파운드 사업을 진행했으나 ABS의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사업정리를 선택하게 됐다”며 “대신 태양광과 화장품 사업을 육성하는 방안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폴리플러스는 기존 유통업 중심의 태양광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형태의 수직계열화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원래는 중국의 태양광 잉곳ㆍ웨이퍼 생산기업들이 사용하고 남은 폴리실리콘 수입하거나 반도체 공정에서 나오는 반도체 웨이퍼 스크랩을 중국의 태양광 잉곳ㆍ웨이퍼 생산기업들에게 폴리실리콘용으로 판매하는 유통업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는 태양광 추적기 개발을 비롯해 중국의 잉곳ㆍ웨이퍼 및 태양전지 모듈 생산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반도체 웨이퍼 스크랩을 중국의 태양광 잉곳·웨이퍼 생산기업들에 판매하고 중국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원재료를 중국기업에게 판매하고 판매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는 방식은 자금력과 기술력이 요하는 태양광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최근에 시스템ㆍ설치기업까지 설립함으로써 태양광 사업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웨이퍼 스크랩은 폐 웨이퍼나 웨이퍼 구동 IC 드라이버 칩 웨이퍼인 Top & Tail 및 반도체 Ingot, 반도체 Pot Scrap 등을 지칭한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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