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8달러대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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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8일 0.41달러 내려 88.28달러 형성 … 두바이는 87.37달러 12월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중국 재정긴축 우려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28달러로 0.41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0.77달러로 0.62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90달러 하락한 87.3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예정보다 이틀 앞당긴 12월11일 발표한다는 소식으로 중국의 긴축정책 실시에 대한 예측이 제기됐다. 한편, 미국증시가 상승하면서 국제유가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변화 | <화학저널 201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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