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직접혼합 바이오연료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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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수요 감소로 정유설비 과잉이 문제 … ETBE 방식 대체 전환도 EU(유럽연합)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변화의 움직임 포착되고 있다.유럽 석유기업들은 품질보증 측면에서 ETBE(Ethyl Tert-Butyl Ether) 방식을 채용해왔으나 최근 직접혼합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석유연맹이 <유럽의 바이오연료 정책동향에 관한 조사보고>를 통해 확인한 결과, 가솔린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바이오연료 도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설비과잉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TBE 방식은 직접혼합과 달리 정유설비에서 최종제품까지 제조하기 때문에 품질보증이 용이해 유럽고 k일본 등에서 채용해왔다. 이미 에탄올(Ethanol) 5% 직접혼합(E5)을 완료된 가운데 프랑스는 E10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도 2011년부터 E10의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으로 2020년 운송부문에서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10%로 확대하고 최소한 6%를 바이오연료를 사용하며 서서히 사용비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유럽에서는 가솔린 수요 감소로 정유산업의 설비과잉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ETBE 방식의 바이오연료 보급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EU에서는 바이오연료 정책의 목적을 온난화대책보다는 역내 농업 보호 및 연료 국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나 ETBE 방식은 설비투자가 필요해 정유설비 과잉 문제에 역행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유럽 석유기업 사이에서는 직접혼합 방식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직접혼합 방식도 에탄올 탱크나 플렌더 등 설비투자가 5억엔 가까이 소요돼 부담이 적지 않은 편이지만 조금이라도 설비과잉을 억제하기 위해 ETBE 방식 대체를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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