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7달러 후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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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10일 0.58달러 내려 87.79달러 … 두바이유는 88.66달러 12월1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7.79달러로 0.58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0.48달러로 0.51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14달러 내린 88.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12월20일부터 모든 예금기관의 지준율을 0.5%P 인상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국제유가 하락을 견인했다. 반면,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 및 IEA(국제에너지기구)의 2011년 석유 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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