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AN 25만톤 증설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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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Kasei, 중동 20만톤도 … 아시아 ABS 생산 확대에 대응 Asahi Kasei Chemicals이 동서석유화학의 AN(Acrylonitrile) 증설을 확정했다.중동에서 검토해온 신증설 계획도 2010년 내에 합작이나 라이선스 공여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sahi Kasei Chemicals은 원료 경쟁력을 갖춘 중동에서 2013년 AN 합작 플랜트를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이 발생해 동서석유화학의 25만톤 증설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타이완 ChiMei, 국내 LG화학 등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생산기업들이 2013년까지 총 150만톤을 증설할 계획이어서 원료 AN 수요가 40만톤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서석유화학(대표 허종필)은 20만톤 라인 1개를 포함해 생산능력이 30만톤에 달하며 2011년 초까지 증설을 확정해 5-6월 착공에 들어가면 2012년 말 완공한 후 2013년에는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동 프로젝트도 2010년 중으로 큰 그림을 결정한 후 저코스트 원료 프로필렌(Propylene)을 공급받아 2014년 후반이나 2015년 초반 가동할 계획이다. 환경문제로 지연돼온 타이 플랜트는 2011년 2월 완공돼 6월 상업가동에 들어간다. 프로판공법을 채용할 예정으로 미국의 쉘가스 혁명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낮아져 코스트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생 청산을 이용한 MMA(Methyl Methacrylate), 비료 수요 신장으로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는 유안도 생산할 수 있어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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