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8달러대에서 등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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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15일 0.34달러 올라 88.62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88.26달러 12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및 경기지표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62달러로 0.34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2.20달러로 0.99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3달러 하락한 88.26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의 석유 재고 발표 결과, 12월10일 기준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985만배럴 감소해 3억4600만배럴을 기록했다. 또한 뉴욕의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10.57으로 전월대비 크게 개선됨에 따라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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