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1달러 중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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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23일 1.03달러 올라 91.51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12월2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지표 개선에 따라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 제기된 가운데 미국 달러화 약세가 겹쳐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91.51달러로 1.03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4.25달러로 0.60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소비 증가 및 주가 강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24달러 내린 90.39달러에 거래됐다.
12월 미국 소비심리지수 전월대비 74.5로 상승한데 이어 11월 소비자 지출이 0.4% 증가했으며,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2월18일 기준)는 전주대비 3000건 감소해 42만건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미국 달러화 환율이 약세를 보인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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