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제, 수출로 IMF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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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대란속에 발포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대기업들의 결재방식 전환 요구 및 원료가 상승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국내 발포제 생산기업인 금양과 동진화성은 모두 수출비율이 66% 정도이고, 수출지역이 전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IMF 타격을 크게 받지않고 있다. 또 발포제 국내거래의 55%정도는 판매방식이 로컬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어 달러결재를 하기때문에 환율영향도 덜 받고 있다. 발포제 수출은 96년 1만6500톤에서 97년 1만6500톤으로 정체되었으나, 수출비중은 96년 66%에서 97년 66.5%로 다소 높아졌다. 표, 그래프: | 발포제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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